KOICA 해외봉사단 귀국인재 리쿠르터

한국국제협력단과 충북국제개발협력센터가 

지역 내 KOICA 해외봉사단 인지도 및 참여도 제고를 위해 선발한

코이카 리쿠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봉사단] 라오스 국가소개서 

인생에서 한 번쯤은, 라오스 어때요? 

인생에서 한 번쯤은, 라오스 어때요?

[봉사단] 라오스 국가소개서 

인생에서 한 번쯤은, 라오스 어때요?


라오스는 대륙부 동남아시아에 있는 나라입니다. 

라오인민민주공화국이 정식 명칭이며, 

대다수의 국민이 불교인 국가입니다. 


라오스 개관 

수도: 비엔티안 

언어: 라오스어 

화폐: 낍(kip) 

인구: 773만 6,681명 

면적: 2,368만 ㏊ 

종교: 불교 69%, 토속신앙 28% 등 

기후: 열대계절풍기후 

시차: 2시간 


면적은 우리나라와 비슷하지만

인구는 서울특별시보다 적은 773만 명의 나라입니다. 


바다를 접하고 있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산과 강, 라군 등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곳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라오스 자연에서 즐기는 여행을 소개하기도 하였죠. 


라오스로 파견되는 봉사단원의 직종은 

컴퓨터, 한국어, 간호, 지역개발, 관광, 건축 등 매우 다양합니다. 


라오스사람들은 여유롭고 이타심이 강하여 

다양한 국가와의 협업에도 매우 적극적입니다. 

봉사단원의 활동에 다른 나라의 손님을 초대하여 소개할 정도랍니다. 


KOICA의 봉사활동은 자신의 전공, 경력, 재능 등을 토대로 

국제협력 무대에서 활동해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가 됩니다. 


물론 낯선 라오스어를 배우고, 생소한 음식을 접하고, 

35도가 훌쩍 넘는 계절을 보내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봉사활동, 어느 나라로 떠날지 고민된다면 

주저없이 라오스를 선택하세요. 


우리나라 최초의 해외문화유산 복원 사업인

‘홍낭시다 보존복원 사업’을 진행한 라오스에서

여러분의 또다른 ‘처음’이 시작될 거예요. 


라오스, LAOS 여행가는 게 아니라 관광분야 봉사를 간다면?

라오스, LAOS 여행가는 게 아니라 관광분야 봉사를 간다면?

봉사단 관광분야 활동소개서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나라 1위, 

라오스 


라오스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관광직종으로 봉사활동을 떠난다면 어떨까요? 


봉사활동 분야 중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관광직종, 

어떤 일을 할까요? 


관광직종은 정부(시청, 군청 등), 기관(박물관, 관광안내소 등), 학교(고등학교, 대학교 등) 등으로 파견됩니다.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거나 관광 홍보 전략을 발굴하기도 하고, 호텔경영 등의 교육을 진행합니다. 


관광 직종이 중요한 이유는 관광개발 과정에 있어 

환경 파괴, 지역 불균형 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인적자원 등을 중심으로 한 개발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관광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는 관광 직종,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라오스의 대학교 관광과와 함께한 다양한 활동을 소개합니다. 


<관광경영교육관 설립> 

관광 분야 인재 발굴과 단원의 봉사활동 종료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인력 교육을 위하여 관광분야에 특화된 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 


<관광한국어 교재 제작 및 교육> 

호텔, 레스토랑, 여행사 등의 (예비)종사자를 위한 

관광분야에 특화된 한국어 교재와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관광콘텐츠 워크숍 개최> 

지역의 호텔리어, 전문가 등을 초청하여 

가이드닝, 호텔 및 F&B, 주조, 기념품 제작 등의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관광 콘텐츠 공모전 개최> 

지역의 주요 관광지 및 문화자원의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굿즈를 만들어 배포하였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여행 분야, 관광직종의 봉사활동을 하게 되면 어떤 일을 하고 싶나요? 

그 꿈을 개발도상국에서 펼쳐보는 것은 어떠세요? KOICA 해외봉사단과 함께요. 

나와 맞는 봉사단의 분야와 직종은 무엇일까?

나와 맞는 봉사단의 분야와 직종은 무엇일까?

봉사단 신청 가이드 

나와 맞는 봉사단의 분야와 직종은 무엇일까? 


KOICA는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개발과 발전을 위해 활동할 

KOICA 해외봉사단을 선발합니다. 


봉사활동이라고 하면 학교를 짓거나, 

우물을 파거나 벽화를 그리는 것을 막연하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KOICA 일반봉사단은 개발도상국에서 

나의 재능, 전공, 경력 등을 토대로 기술이전, 인력양성 활동 등을 합니다. 


KOICA 일반봉사단은 5개 분야에서 총 49개 직종을 모집합니다. 

공공행정, 교육, 기술환경에너지, 농림수산, 보건의료 등 

총 5개 분야에서 관련 학력, 경력 등을 보유한 봉사단을 선발합니다. 


그런데 공고문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전공, 경력, 자격증, 어학점수 등 내가 지원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개발도상국에서 직접 수요조사를 하여 작성한 

직종별 활동내용과 수요조사서를 살펴보면 경력이나 재능을 살려 

봉사활동을 하거나 경력을 국제협력분야로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있답니다. 


자, 분야와 직종을 살펴볼까요? 


재능: 브이로그를 올리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면? 

공공행정 분야의 디지털미디어 직종을 추천합니다. 

학교, 기관(문화센터, 박물관 등) 등에 파견되며 동영상 편집 관련 교육을 하는 분야 등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162기의 경우, 요르단의 문화부에서 학생에게 영상편집을 교육할 봉사단원을 선발하였습니다. 

디지털미디어 직종은 관련 자격증이 필수가 아니며 관련 경력이나 학력이 있다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자격증: 사서자격증이 있다면? 

교육 분야의 사서 직종을 추천합니다. 

대학교, 도서관, 기관(시청 등) 등에 파견되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거나 

지역주민,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나 행사를 기획하여 운영하는 일을 합니다. 

사서 직종의 경우, 정사서/사서교사/준사서 등 사서자격증이 필수인만큼 보다 전문적인 활동이 가능합니다. 


경력: 재봉틀과 손바느질로도 국제개발 분야로 나갈 수 있다면? 

기술환경에너지 분야의 섬유/의류 직종을 추천합니다. 

개발도상국의 직업훈련원, 국가기관 등에 파견되어 

기초 봉제, 바느질, 재단, 디자인 등을 학생과 교사 등에게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모로코, 방글라데시 등에서 봉사단원의 파견을 요청해왔습니다. 


봉사 활동은 나의 다양한 경력, 재능 등을 토대로 

개발도상국의 발전과 주민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자아실현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여러분은 어떤 분야에서, 어떤 직종의 봉사활동을 하고 싶나요? 

가지고 있는 재능과 전문성을 개발도상국에 전수하는 특별한 경험,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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