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바캉스 Vacation on the way home

퇴근하고 무얼할까 고민되시죠?

너무 어렵고 딱딱한 수업, 모임 그런 거 말고

여행을 가듯, 휴가를 가듯

그렇게 쉽고 가볍게 무언가를 하고 싶지 않으세요?

그래서 준비하였습니다.


퇴근길에 떠나는 로컬형 휴가 플랫폼

<퇴근길 바캉스>


퇴근길 바캉스는 2013년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시를 좋아하는 몇 명이 모여, 퇴근길에 자신이 최근에 읽고 있는

시집의 시를 몇 편 골라 서로 낭독해주는 '퇴근길 낭독회'였습니다.

이후에 2019년, 낭독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을 함께 공유하는

<퇴근길 바캉스>를 런칭하여 충북의 문화예술 공간을 큐레이션하고

이곳에서 함께 커뮤니케이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그리고 <퇴근길 바캉스>는 다시 한 번 피봇하여

누구나 프로그램을 기획, 개설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개편하였습니다.


우리 함께 즐겨볼까요?

퇴근길 바캉스를!

오늘, 퇴근 후에 어디로 바캉스를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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